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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 미지근땐 총선 필패"

    정운찬(鄭雲燦)서울대 총장과 박세일(朴世逸)서울대 국제지역원 교수는 모두 개혁총리 후보로 거명됐던 사람들이다. 이 둘은 노무현 대통령당선자가 지식인 그룹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

    중앙일보

    2003.01.23 06:57

  • 당선前부터 고건 점찍었다

    노무현 대통령당선자는 대통령 선거 기간에 이미 고건(高建)전 총리를 점찍고 있었다고 한다. 한 핵심측근의 말이다. 盧당선자가 지난해 12월 23일 '개혁대통령-안정총리'카드를 언급

    중앙일보

    2003.01.22 06:54

  • [盧당선자 TV토론] 총리 인선 어떻게 하나

    노무현(盧武鉉)대통령당선자의 총리 인선 구상이 '안정 총리' 쪽으로 기울었다. 한때 盧당선자가 자격 요건으로 언급하면서 급부상했던 '개혁 총리'의 가능성은 훨씬 줄어들었다는 얘기다

    중앙일보

    2003.01.20 06:21

  • [사진] 盧 대통령당선자의 저녁만찬

    [사진] 盧 대통령당선자의 저녁만찬

    노무현 대통령당선자와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左), 유인태 정무수석 내정자(오른쪽에서 둘째), 대통령 정치자문역을 맡을 예정인 민주당 김원기 고문(右)이 서울시내 한정식집

    중앙일보

    2003.01.10 06:41

  • 6회 : 용병 소방대장 이헌재... 與 이헌재 흔들기에 DJ '경질 직전' 까지

    踏雪野中去 (눈덮인 광야를 지날 때는) 不須胡亂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遂作後人程 (뒷사람들의 길이 되리니) 2000년 1월 14

    중앙일보

    2002.02.20 00:00

  • [오늘의 인물] 김근태 국민회의 부총재

    " (DJ 이후) 차세대 리더십을 꼽는 월간지 조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집권 가능성을 묻는 항목에서는 15등 안에도 못들었다. … 두 지점의 상충은 현재 나의 위치를

    중앙일보

    1999.03.25 00:00

  • [장관급 인사 뒷얘기]

    6일 발표된 장관급 인사에도 사연이 많았다. 거명 대상자들은 대체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었고 경쟁이 치열했다. 김대중대통령이 발탁하고픈 사람이 고사하기도 했고 막판 조정의 어려움도

    중앙일보

    1998.03.07 00:00